알뜰한 쇼핑을 위한 nistul의자 리뷰

3월 9일자로 디스크 문제로 운전포함 앉는 것을 거의 못해서 엎드리거나 눕거나 서있는거 요세개만 할수 있는 것이 이렇게나 불편한 일인줄 몰랐습니다.

타사의 더 비싼 제품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 의자가 저한테 정말 잘 맞는다면야 그돈이 비싸도 구매할 의향이 있지만 현재 바깥외출이 쉽지 않은 저로서는 의자를 앉아보고 사거나 하는게 불가능이라 고민이 많았습니다.

폭풍검색을 하고 고민의 고민을 한 끝에 정말 많은의자를 제치고 이 제품을 구매하기에 이르렀으며 이 브랜드 안에서도 팔걸이가 있는것 없는것 등등 또 많은 고민을 했지만 결국에 기왕 지르는 거 좋은거 사자 그리고 나한테 이리저리 맞춤이 가능한쪽으로 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750 모델로 한것이 결과적으로 아주 잘한일이었습니다.

저는 45번 에 문제가 있고 방사통이 심해 아침8시에 도착했지만 박스근처에도 못가고 저녁에 우리 아저씨가 오셔서 다 조립해주었습니다. 등받이가 조금 뻑뻑하게 들어가는 것은 맞습니다.

장시간 사용은 어렵겠지만 그래도 앉아서 타이핑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 놀랍고 너무 좋습니다.

디스크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일반인인 우리아저씨도 이 의자 사용을 고려해 보겠다고 할 정도입니다.

많은 이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은 의자입니다!
보존치료하시는분들은 적극적으로 자신에게 맞는의자를 투자하시어 무통생활 건강한척추만드세요!!!^^

자동 요추전만을 만들어줘서 정말좋습니다.!

판매 후기에 네이버페이와 별도로 후기글을 작성했더니 의도치않게 중복으로 글이 올라왔어요.

똑같은 내용의 글이었기에 이 글은 수정하겠습니다.

후기글에 댓글로 따로 사과도 주셨고,

불만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쓰게 됐으니
2주~한달 정도 사용해보고

추후 개인 블로그에 제품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제품을 구매하려는 분들께 참고되길 바라며 내돈내산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안 아프고 좋아요. 키163에 롱다리 통통체형인데, 무릎안장은 맨 윗쪽 구멍에 고정해서 쓰고있어요. 후기와는 달리 오래 앉아도 무릎쪽은 하나도 안 아프고 햄스트링 쪽이 피가 안 통하고 뻐근해서 종종 자세 고쳐앉거나 스트레칭해요. 메모리폼보단 베타젤 소재면 더 편할거 같아요. 그래도 허리가 펴지니 확실히 호흡이 달라집니다. 허리도 허리지만 폐도 좋아지는 거 같아요. 다만 의자몸체가 다리스틸 결합부분에 완전히 고정되지 않아서 살짝 흔들리는 점은 아쉽네요. 책상 좌우폭이 좁아서 의자다리가 책상벽에 부딪히는 점도 불편했는데, 이건 의자발 커버 사서 양옆에 달았더니 해결돼서 좋아요. 한달 써보고 그때도 어떨지 보려구요. 배송도 빨라서 만족합니다.

안좋은 자세로 앉을 수 없는 의자일 줄 알았어요. 쓰면 마법처럼 허리가 펴지고 허리 통증이 사라질 줄 알았죠. 써보니 그런 건 아니고 이 의자에서도 의식적으로 허리를 펴서 앉으려고 신경쓰지 않으면 안좋은 자세가 되네요.

그래도 허리 편 자세를 유지하는데는 일반 의자보다 편한 것 같아요. 잘 써봐야겠어요.

무릎받침 높이나 등받이 각도 등 다른 의자보다 조절할 게 많아서 제대로 세팅한 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등받이랑 무릎받침대가 살짝 멀게 느껴지는데 조정해도 마음에 드는 상태가 잘 안나오네요. 거리가 맞으면 각도가 안맞고 각도가 맞으면 거리가 안맞고. 세팅을 잘못한건지 의자의 한계인지 내가 다리가 짧은건지. 자기 몸에 맞게 세팅하는 법 동영상 같은 게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못 찾겠네요.

지금 당장은 단점이 아니지만 앉는 부분과 등받이가 매쉬재질이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다음 여름에 더워서 엉덩이랑 등에 땀찰까봐 걱정되네요.

대부분 만족스러운데, 매쉬재질 + 앉는 부분과 무릎받침대 사이 거리 조절 or 무릎받침대 각도 조절 기능이 추가된 상위 모델이 나오면 바로 갈아탈 것 같아요.

허리디스크가 조금 있어서 의자를 알아보던 중에 니스툴 닐링체어를 알게 되었네요. 정말 올해 산 물건 중에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1일차에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다가 느껴보는 무릎 압박감. 이 압박감이 수십년간 허리가 감당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디스크가 생길 수 밖에 없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5일차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 의자 무조건 제 삶이 끝날때까지 함께 할겁니다.
장점 : 허리에 가중됬던 압박이 무릎과 엉덩이로 분산이 되서 편하다.
=> 정말 편합니다.
앉아보니 자세교정 효과도 있습니다. 의자구조가 허리를 펴주게 만듭니다.
* 닐링체어 구매 확신을 주었던 영상링크 유튜브에 닐링체어 검색하시면 어떤 한의원 원장님이 의자들 비교하는 영상 나오는데 그 영상에 구매확신이 들었는데 고민하시는분은 참고바랍니다. 구매하실 때 의자 깨끗이 쓰고싶으시면 반드시 쿠션커버 같이 구매하세요. 소재가 가죽이 아니다보니까 오염될수도 있으니 커버 구매하세요.
단점 : 혼자 조립하는데 무게가 조금은 무겁지만 못할 건 없습니다. 도와줄 사람 한명 있으면 더 쉽구요. 설명서 같이 넣어져있는데 그거 보고하니까 쉽더라구요. 뭐 별도로 공구로 조립하는거 아니니까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조금은 의아한점은 품질보증서 이런 서류들은 없더라구요. 구매했던 내역으로 추후 AS가 되는 시스템인건가 싶습니다. 근데 사용감 관련한 리뷰는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아무리 좋은 의자여도 1시간 이상 앉는 걸 지양하세요!

생각보다 견고하고 튼튼하고
비싸다 싶었는데 가격만큼 하는 것 같아요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도움받으려고 구매했습니다
팔걸이 등받이 무릎받침대 모든 부속품이 내몸에 맞게 조정이 되네요
그래서 가격이 좀 있나싶어요
의자라기보다는 헬스기구 같은 느낌이고요
앉으면 확실히 일반의자에 앉을때보다
허리로만 가던 하중이 여러곳으로 분산되는 느낌이 들어요
오래 앉으면 다리가 살짝 저린듯하지만
오히려 그때문에 한시간에 한번은 일어나서 스트레칭하게 되네요
의자에 한번 앉으면 무한정 일어나지를 않아서
허리가 아작이 났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배송 포장 제품 모든 면에서 완벽합니다

잘받았습니다. 후기글에서보니 30만원가까이 하는 의자가 조잡하다느니 마감이 안좋다느니 하는 말들이 있어서 취소하려다 살짝 고민했지만 받고보니 그런거 없네요. 마감괜찮고 퀄리티 좋습니다.
아쉬운건 무릎을 대는 쿠션이 너무 아래로까지 있어서 정강이 뼈, 일명 촉대뼈 라고도 하는 쪽 뼈가 눌러지는데 이 뼈부분이 워낙 약한 부위다보니 약하게 눌러져도 제법 아프네요. 참을만한 정도긴 한데 무릎쿠션을 촉대뼈 부분에는 안닿게 리뉴얼 해보시는게 어떠할까 합니다.
이것외에는 자세도 펴지고 찾던 물건이 딱 맞는듯 합니다. 참고로 커버 꼭 사세요. 커버없으면 의자 쿠션 자체가 빨거나 청소가 안되서 나중에 엉망이 될듯 싶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물건도 파손없이 잘 도착했어요. 다만 생각보다 포장이 허술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피스들이 좀 많이 무거웠어요. 디스크 환자 혼자 살아서 의자 피스들을 운반하다 디스크 다시 터지는 줄 알았어요ㅎㅎ...환자분들이 많이 구매하실 것 같은데 보조해줄 분이 있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조립도 제 기준 좀 어려웠어요. 다만 상담하시는 분들이 친절하고 전문적이셔서 많은 도웅이 되었습니다. 의자 써보니 허리는 편한 것 같고요, 무릎이 좀 아프긴 해요 ㅋ 그래도 허리가 많이 아프신 분들께는 일하실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 생일 선물로 주문해 줬어요. 오래 좌식생활을 하니, 허리도 어깨도 다 아프다 하더라구요. 이건 종아리(?) 다리로 하중이 분산될수 있도록 만들어진 스타일이라 오래 앉아있어도, 아프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너무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구요. 의자 진짜 많이 바꿨거든요(제가 아는 걸로만 250정도 바꿔가며 쓴것 같아요) ㅠㅠ가격부담이 있는 편이지만 이걸 알았으면 그냥 처음부터 샀을것 같아요.

만족과 별개로..
물건을 조립할 때 살면서 힘들다고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등받이를 끼우면서 내가 힘이 부족한 것인가 앞이 까마득해졌습니다. 하지만 모든 가족들이 실패 후
우리의 힘이 아닌 구멍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끼우는 입구 플라스틱 부분을 칼로 긁어내니 들어가졌습니다 ㅎㅎ........
물론 시원하게 들어간 건 절대 아니고 여기서도 열심히 내려쳤는데
칼로 긁어내기 전 시원하게 실패하신 아버지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힘을 주시는 바람에 깊이 들어가 버렷고...
그걸 다시 올리기 위해 많은 일이 있었네요...

가족들 모두 설명서를 보고 따라하면 남녀노소 어려울게 없지~ 로 살아왔는데
저희 모두의 인생에 성인 남성 두명의 힘없으면 조립하지 못하는 레전드가 생겼습니다.

고민 많이 하다가 사고, 받고도 설치까지도 고민했네요. 정말 사서 좋을까라는 의문때문에요. 이틀 사용했는데 솔직히 허리 부담 엄청 줄어듭니다.
다만 무릎으로 쏠리는 중량때문에 특히 발이 차거나 하지 혈액순환이 잘 안되신다면 2시간 이상도 앉아있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은근히 저려요.
허리만 편하면 된다면 적극 구매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조립하는데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은 편인 것 같습니다
커버는 때 탈까봐 같이 구매했구요
딱 맞는 편입니다
본인 신장에 맞게 조절하면 편할 듯 합니다
오래 앉아봐야 제대로 된 리뷰를 쓸 텐데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허리 통증이 부디 사라지길...

고질적인 허리통증이 있어서 간이 스트레칭 기구나 커블 비슷한 보조의자 등등 안 써본 게 없는데, 친구 추천으로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세밀하게 조절하는 포인트가 세군데나 있어서 바르고 편한 자세로 앉는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니스툴 적응 어렵대서 한참을 안사고 미뤘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서 눈물날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평소 허리가 3시간 앉았을 때 끊어질 것 같다면
니스툴로는 5시간 이상 버티기 가능합니다.
아예 안아픈 건 아닌데 훨씬 낫습니다.
조립도 혼자하기 크게 어렵지 않네요. 조립 영상도 있으니 좋습니다.

750 비싸기만 하고 별로 안 좋습니다. 550이나 사세요. 550은 무릎에 체중이 잘 실려서 편한데 750은 애매하게 떨어지는 각도라 기존 시디즈에 각도 있는 제품들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550은 무릎 대고 앉으면 편한데 750은 불편해서 다리 올리고 쪼그리고 안게 되네요. 비싼 모델이라도 좋을 줄 알았는데 후회되네요.

20만원대 의자가 이렇게 조잡할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기스투성이에다가 찌그러지고 도금이 심하게 벗겨져 있는데 원래 그런거라고 하네요. 솔직히 돈 아까워요 구입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배송은 좀 늦었지만 제품은 괜찮은 거 같네요 잠시 앉아봤는데 허리가 편한 느낌이 있습니다

팔걸이 있고없고 가격차이가 너무크긴한데 만족합니다

부품 하나하나가 무거워서 혼자 조립하기는 조금 힘든 것 같습니다
세팅 새로 하려고 해도 무거워서 조금 힘들어요
두 명이서 조립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배송도 정말 빨랐고, 제품도 대만족입니다. 확실히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될거같아요??

음....가격대비...적당한가....?...쿠션이 좀 딱딱하게 느껴져요. 오래앉아있으면 정강이가 좀 아프네요... 음....근데 허리에 완전 무리 안가고 허리 계속 편하게 펴고 공부할 수 있어 좋아요. 등받이도 넘 편해요. 등받이 있는거 사길 잘했다고 생각들었어요. 근데 팔걸이 없어서 아쉽긴해요. 팔걸이 있는거랑 가격차이 넘 많이 나요...;;ㅠㅠ 그래도 허리 편해서 넘 좋아요 .... 다리꼬고 앉는 습관이랑 다리 아빠다리하는 습관 고쳐져서 더 좋아요.

제가 허리디스크가 심한 편입니다. 보통 의자에 앉으면 얼마 못가서 다리가 저리고 방사통도 심해지죠. 이 의자는 통증을 완전히 없애주는 그런 신통방통한 의자는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의자들보다는 몸에 부담이 덜 간다는 건 확실하네요. 오래 앉아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처음에는 익숙지 않고 무릎 쿠션으로 앉거나 일어나는게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그 정도 불편함을 감수하고 익숙해진다면 척추에 부담이 그나마 덜 가는 자세로 버틸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철제로 되어 있어서 견고하고 키에 따라서 길이 조절이나 등받이 텐션 조절이 가능한 것도 아주 좋습니다. 저에게는 좋은 의자인 건 확실하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배송빨랐다고 하셨는데.. 복불복인거 같아요 서울인데 일주일정도 소요되었어요. 배송 늦어지는 것과 관련하여 톡톡으로 문의 남겼는데 읽씹..당했구요. 삼성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 직접 방문하여 서비스나 제품의 퀄리티 등 확인하고 마음에 들어 구매하게 되었는데, 여러모로 실망이 컸습니다.

조립은 유투브 플러스 동봉된 조립 안내서를 참고하여 진행했고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이게 맞게 된건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 그냥 앉아보고 괜찮은듯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타 제품을 샀다가 허리가 너무 타이트해 일주일도 채 쓰지 않고 버린 후 이 제품을 구매 했습니다. 허리 받쳐주는 곳의 탄련을 조정할수 있다는 점이 좋고, 높낮이 자동조절되는 점이 편리합니다.

일단은 앉자마자 신세계 였습니다. 조립은 30분 걸렸는데 쉬운편 인거 같아요. 딱 하루 써보긴 했는데 하루동안은 진짜 신세계 였습니다..
허리가 좀 더 편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앉았는데... 저는 너무너무 편하네요. 첫 사용이라서 정강이가 약간 불편한데, 앞으로도 불편해도 상관없습니다 허리가 너무 편하고 정신이 바짝드네요.
좋은 자세와 좋은 태도에서 좋은 정신이 나오는 법이죠. 한달 더 사용해보고 지인에게 하나 선물하려고 합니다.

아 그리고 배송이 딱 도착할 떄 현관을 열어서 상품을 직접 받았습니다.
연락도 없이 어떻게 알았냐면, 복도에서 부터 쿵쾅-우당탕탕 소리가 나서 알았습니다.
제품이 무게가 조금 있고, 저희 집이 층이 조금 높고 엘리베이터도 없어서 기사님들 힘드신것을 알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품에 대한 포장(완충)을 조금 더 보완한다면 좋지 않을까 라고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완충이 부실)

가격대가 있어서 고민하다가 허리가 많이 아파져서 샀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오래 앉아있으면 무릎보다는 정강이쪽이 아프긴한데 그럴땐 일어나서 움직일 때가 됐구나 생각하고 잠깐 걷다가 옵니다 :)
조립하는 게 조금 힘들었는데 기존에 쓰시던 분께서 도와주셔서 했어요. 혼자했다면 영상보고 하면 수월할 것 같네요

1. 확실히 허리에 실리는 과부하가 줄었다
오래 앉아있어도 허리통증에 앓는 소리가 안나옴
but, 무릎이 아픔… 몸무게 많이 나가는 사람은 일반 의자 쓰는게 더 나을 수 있음

2. 기지개펴다가 등받이가 뒤로 확 꺾이면서 요가수준으로 뒤로 발라당 넘어감. 허리 놀람+머리꿍
다행히 머리엔 이상이 없었고 허리도 물리치료 받으니 좋아짐.
but, 등받이가 무서워서 떼고 창고에 넣어둠
이럴줄 알았으면 등받이가 없는걸 살걸 그랬지…

3. 엉덩이쿠션과 무릎쿠션의 위치가 어정쩡함
엉덩이쿠션도 세군대, 무릎쿠션도 세군대 위치 조정할 수 있는데 조합응 이렇게 저렇게 섞어서 조립해봐도 나와는 안맞음 난 보통 인간의 몸이 아니구나 하고 쓰레기같은 몸을 저주함..

8월 3일 의자를 받아서 2개월 조금 더 쓰고 결국 굿바이 함
다음에 닐링체어를 또 구매할 일이 생긴다면 꼭 앉아보거 구매할듯

꼭 앉아보고 구매하는 것을 권장함 ㅠ

음... 일단 사고 나서 일주일~2주 정도는 '앗...괜히샀나?' 이런 생각도 들고 약간 불편한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가격도 싼것도 아니여서... 근데 계속 써보니깐 역시 잘 산것 같아요. 적응되니 편하고 이 의자 쓴 이후로 허리 아픈 날도 없어요. 이 의자 특성상 다리도 안꼬고 앉게되서 자세교정도 되고 너무 좋아요. 근데 가끔 정강이 아픈것 같아요. 잘못 앉으면 무릎에 무리가니깐 주의해야 해요. 그리고 아주 조금만 더 푹신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그래도 아주 맘에 드는 의자에요.

다리를 꼬지 않게 되어서 아주 편리해요.
좁은 공간에 설치할거라 팔걸이 없는 버전을 골랐는데 잘한 선택인 것 같구요!
한시간 정도 앉아있다보면 무릎쪽이 뻐근해서 오래 앉아있을 순 없지만 어차피 50분 이상 앉아있으면 몸에 안좋으니까 정상적인 반응인 것 같아요.
책상하고 함께 구매했는데 기사님이 조립해주셔서 편리했어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제가 허리디스크 2단계 정도인 상태인데, 확실히 이 의자의 경우 허리는 쭉 펴져서 편합니다. 무리도 없는것 같구요. 근데 무릎이 2~3시간 정도 쓰면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이리저리 종아리 부위를 바꾸면서 대고는 있지만, 장시간 쓰기는 힘든것 같네요.

일할때 사무실에서 쓰기보다는 중간중간에 쉴 수 있는 환경이 되는 집에서 자택근무하시는 분들이 쓰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무릎 쿠션의 재질만 좀 더 부드럽고 푹신한 것으로 바꾸면 완벽할것 같습니다.

축만증으로 허리통증이 일주일에 3~4번은 항상 동반되기에 일반의자 사용이 갈수록 줄어드니 작업에 차질이 생김.
그래서 평소에 궁금하던 닐링체어 사용해봄. 지금 3일차 사용 후기임.
허리가 편해짐. 추가로 목도 덜 피고함.
무릎 또는 정강이 부위에 통증이 안생길수가 없음.
등가교환의 법칙이 확실하게 적용되고있음을 느낌.
근데 무릎이나 정강이쪽이 좋지못한사람은 이거 쓰면 안됨.
생각보다 부하를 받는게 커서 않좋으면 누적되서 나중에 크게 아플듯.
아무튼 허리가 편하고 아주 좋음.

다른 이것과 비슷한 의자 쓰고있는데
하숙하면서 집에서 쓸것으로 구입했네요
차이점은 기존 의자는 무릎대는곳이 시소?처럼 내가 음직이는대로 좀 움직이고 허리받침도 내가 움직이는대로 좀 움직이는데 이 의자는 하나도 움직이지 않네요 그래서 애가 좀 불편하다는데
적응 좀 해봐야 하겠어요
무릎쿠션 등 질은 좋아보입니다
단단하고
제대로 사용 해보고 다시 쓸께요

배송 시간은 조금 걸렸어요. 제품 조립 난이도가 살짝 있으니 조립 전 매뉴얼을 잘 참고 바랍니다. 체형에 따라 선택조립할 곳이 두군데 있어서 시행착오를 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특유의 앉는 방식 때문에 정강이나 무릎에 하중이 가지만 그런대로 버틸만 합니다. 덕분에 허리가 쭉 펴질 수 있으니깐요. 그렇지만 장시간 앉기에는 아직 힘드네요. 익숙해 지면 더 좋으려나요.. ㅎㅎ 제품 마감상태는 좋고 튼튼합니다.

엉덩이앉는 쿠션쪽 틸트가 안되는 모델임. 이 의자로는 작업만 하고 쉴 땐 다른 데가서 쉬어야 함. 그냥 돈더주고 상위모델로 갈 껄 후회중.
허리에 가는 힘을 다리쪽으로 분산하는 효과는 확실히 있음. 조립도 상당히 어려움. 손으로만 조립해선 꽉 안 돌아간 느낌도 들고. 등받이부분은 등을 기대어 젖힐 때마다 꽈직 소리가 남. 모델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주고 판매했으면 어땠을까. 오래 작업하는 사람들에게 쿠션틸트 기능이 없다는 건 치명적인데.

추천 영상 하나를 보고 샀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사람에 따라 느끼는 편차가 크대서 혹시라도 불편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앉자마자 훌륭한 결정이었다는 걸 확신했습니다. 의자에 앉았는데 허리가 이렇게 오롯이 펴질 수 있다니...! 근데 조립을 직접해야해서 자신 없는 분들은 참고하셔야 할 것 같아요.

조립은 혼자선 가능하지만 힘들고 두명이서 하는게 좋아요.
조립 중 등받이 잡고있어 줄 사람이 필요해요.
조립 난이도는 하중상 중 중급.

허리가 긴 저같은 사람들은 의자에 앉는 순간 책상이 낮게 느껴질거예요.
저는 노트북 받침대를 사야할까봐요.
그래도 허리가 편하고 다리를 꼬지 않게 돼서 좋습니다.

도면도 볼 줄 안다면 여자도 만들 수 있어용 다만 윗부분 만들 땐 흔들거려서 누가잡아주면 더 빨리 만들 수 있어요 간단하고 앉자마자 정말 편하더군용 저는 허리보다 앉아있느라 장요근 짧아지는 것때문에 구매를 했거든요 장요근 걱정이신분들 꼭 사세요!!!

등판 의자판 무릎판이 미세하게 뒤틀려 있어요
반듯이 앉을때 한쪽 무릎이 꽉끼면 한쪽은 약간 헐렁한정도. 문의하니 조립식이라 그럴수 있다는 대답이..
허리 아퍼서 샀는데 "허리를 위한 의자지만 조립식이라 허리에 더 무리가 갈 수도 있음"이란 대답으로 들리네요. 참고로 제 입장에서는 등판이 있어서 허리에 더 부담가는거 같아서 떼어버림.. 이건 개인적인 부분이라. 등전체가 아니라 딱 허리만 받쳐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어요.

척추측망증에 교통사고에 허리가 너무 안좋은데 10시간 이상 공부하려니까 너무 너무 허리가 아팠는데 검색하다 찾은 이 의자 덕분에 진짜 맘 놓고 공부합니다 처음 보는 디자인에 긴가민가하고 샀지만 허리에 무리가 안가는 느낌 진짜 허리 아프신 분들은 바로 느낄거에요 허리 안좋은데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어야 하는 분들 강력추천합니다 !!!

배송도 빠르고 제품도 좋습니다.
아직 사용한지 1시간정도 밖에 안되었지만 확실히 어깨통증이 안느껴져질정도로 편합니다.
어깨통증이 심하신 분들이 쓰시면 좋을것같습니다. 허리도 확실히 자세를 잡아주는것같은데 이 점은 조금더 사용해보면서 지속적으로 잡아주는지 확인해봐야 될것같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진 매우 만족합니다.

상부와 하부를 조립하는 부분의 설명서가 조금 헷갈렸어요. 구멍이 세 개 있는데 어디에 나사를 끼워야하는지 안 알려주더라고요.
그 외에는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체중이 가벼워서 그런지 무릎부담도 크게 체감이 안 되네요.

의자 자체는 좋습니다 근데 내구성이 너무 떨어지는거 같아요 부서져서온것들이 많네요 근데 원래 바퀴가 결합되어서 오는건가요? 제꺼는 결합되어서 왔어요 그리고 택배박스안에 벌레가 같이 들어왔어요 물류창고좀 제대로 관리하셔야할듯하네요

물건을 깨끗하게 사용하는 편이라 의자를 구매하면서 커버를 따로 구매를 했습니다. 상품을 받고보니 커버 바느질 불량으로 올이 풀리는데 세탁을하거나 마찰이 생기면 올 풀림이 더 심해질 수 있겠더군요 그래서 교환을 요청했지요. 사진을 보내달라기에 이메일로 사진도 보내주었습니다. 어제 택배기사가 불량 상품을 수거해갔는데 보통 맞교환 해주지않나요? 의자에 혹시라도 큰 오염이 묻을까봐 커버가 없으니 비닐을 씌워서 사용하고있는데 커버는 언제 보내주겠다는건지 슬슬 짜증이 나려고합니다. 적어도 오늘은 상품이 도착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물건 받고 하자 확인하고 보내겠다는 건지 그럼 또 주말이 지나 받게되는데 이렇게 불편하게 사용하도록 해도 되는건가요? 사진까지 보내 하자를 확인한 상황인데 회수된 물건을 직접 확인하고 교환해주겠다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서비스 마인드가 고객지향적이지않고 판매자 위주인 것 같습니다.

책상 높이(상판까지 75cm)와 맞을까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만족만족입니다! 매장에서 등 받침이 있는 버전의 의자도 앉아봤는데, 실제로 의자를 놓았을 때 공간감이 어느 정도 있길 바래서 없는 이 버전으로 구매했어요. 조립은 어렵지 않고 배송 박스도 불필요한 스티로폼 없어서 좋았어요. 일반 의자와 번갈아가며 쓰고 있어요.

구매하고 한달가량 의자 사용하다가 며칠전에 바닥에 앉아 공부할때가 있었는데 그때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앉아있다가 일어날때 잊고있었던 허리통증을 느꼈어요. 아. 의자 잘샀구나했죠. 하지만 의자에 앉아서 다른 취미활동할때는 등받이와 팔거치가 아쉽다라고요. 영화보시거나 폰 다루시는 분들은 요거보다 등받이 있는걸로 추천해요. 근데 답답함 없고 앉고 일어나기는 완전 편합니다. 아이들 책상살때 여기껄로 살까봐요. 저는 무릎아픔 없었고요. 너무 맘에 들어요.

헬스트레이너 쌤이 추천해주셔서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일반의자는 허리에 좀 무리가 가는거 같다고 하셔서요. 조립은 어렵지 않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처럼 불필요한 스티로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엉덩이랑 무릎에 무게가 분산돼서 허리에 부담이 확실히 덜갑니다.
다리 꼬는 습관 있으신 분들께도 추천입니다!

바른자세로 앉을 수 있다고해서 호기심에 주문해봤어요. 하루에 11시간 이상 앉아있는 회사에서 쓸 의자로 시켰습니다. 동료들이 또 눈탱이 맞았냐고 놀렸는데.. 앉아보더니 다들 깜짝 놀라며 편하다고 하네요 ㅋ 6명은 앉아본듯.. 하루 앉아본 느낌은 일단 늘어지게 앉을 수 없는게 단점이자 장점이고 엉덩이 쿠션이 저에겐 살짝 딱딱하게 느껴져요 근데 제가 엉덩이에 살이 없어서 어딜 앉든 마찬가지라 별로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암튼 잘 산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리뷰에는 없어서 궁금했던 내용인데
제 책상 높이는 바닥에서 720mm 정도 되고 키는 여자 평균 키 입니다. 앉았을 때 안장(?) 높이를 최저에서 3번째 눈금 정도 올리면 편했어요 아주 살짝만 올린거라 키 큰 분들도 사용하시기엔 문제 없을 것 같아요~

공간도 별로 안차지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 앉았을때 구조가 특이해서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편했어요.

자연스럽게 허리에 힘이 가는 구조라 조금 앉아있으면 피곤하기는 하지만(적응이 덜 되었는지) 몸이 펴지는 것이 좋네요. 좀 더 써봐야 될 것 같습니다.

조립 그렇게 어렵지 않고, 앉았을때 확실히 자세가 바르게 잡힙니다. 다만 제품 보내실때 포장에 좀더 신경쓰셨으면 합니다. 제품 받았을때 아래 첨부한 사진처럼 지지대의 플라스틱 마감한쪽이 완전히 부서진채로 왔습니다.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아 따로 반품처리는 안하고 그냥 씁니다만, 기대를 가지고 기다렸는데 막상 받은 물건이 저런 상태니 기분이 좋진 않네요.

매뉴얼따라 조립하는데 10분 정도 소요한 것 같아요.
저는 여자인데도 어렵지 않게 조립했습니다.
남성분들은 더 후딱 하실 듯 ㅎ
디자인은 사이트 상세설명에서 보이는 것과 같아요.
예상했던 것보다 무겁고 크긴 하지만 만족합니다.
덩치가 크신 분들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만큼
안장 부분도 넓고 탄탄해요.
쿠션도 너무 폭신하지 않고 적당해서 고급소재를 사용했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어떤 분들은 무릎에 무리가 가니까 한 시간씩 다른 의자와 교체해가며 앉으라던데 저는 처음 초립한 날부터 4시간 이상은 거뜬히 앉아 있습니다.
처음 닐링체어를 주문한다할 때 의아해 하던 신랑도
체험해보더니 자기 것도 사달래요.ㅎ

이음새 부분이 좀 많이 조악해요 ㅠㅠ
지저분한 마무리 부분이 많네요.
그래도 허리가 아파서 10분을 못 앉아 있던 디스크 환자인데, 이 의자에서는 조금 더 앉아서 작업 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제품의 디테일적인 품질은 쏘쏘지만
기능면을 보고 구매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